2025년 07월 07일 (월)
서울시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변활력거점 9곳을 올해 안에 추가 조성해 총 17곳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하천을 지역 맞춤형 여가·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이번 사업은 홍제천 ‘카페폭포’를 시작으로 꾸준히 확대 중이며, 시민의 일상 속 수변 공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묵동
2025-05-02 11:12:57
서울시가 무연고 사망자들을 위한 공영 장례 봉안시설에 디지털 추모비 ‘기억의 별빛’을 도입해 고인의 존엄을 기리는 사회적 추모 문화를 확산한다고 2일 밝혔다.서울시가 무연고 사망자들을 위한 공영 장례 봉안시설에 디지털 추모비 ‘기억의 별빛’을 도입해 고인의 존엄을 기리는 사회적 추모 문화를 확산한다고 2일 밝혔다.
2025-05-02 11:15:47
서울시설공단이 장애인콜택시 심야 사전예약제 도입과 함께 장애인 나들이 동행 버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교통약자 편의 제고에 적극 나섰다.서울시설공단이 장애인콜택시 심야 사전예약제 도입과 함께 장애인 나들이 동행 버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교통약자 편의 제고에 적극 나섰다. 사진은 장애인 콜택시공단은 2일부터 평일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2025-05-02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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