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31일 (목)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공예 문화 확산과 구민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공예교실'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공예 문화 확산과 구민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공예교실'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공예인의 활동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구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공예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2025-05-16 17:12:20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신주,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을 본격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양천구, 거미줄 전선 걷고 안전 더한다…공중케이블 42㎞ 정비이번 정비 구간은 지난해 말 정비구역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목1동, 신정2동, 신정4동 일대 6개 구간으로, 해당 지역은 골목
2025-05-16 17:11:33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4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풍수해 대응 평가에 이어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서울 관악구가 2024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풍수해 대응 평가에 이어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2025-05-16 17:10:30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수 역류와 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을 무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수 역류와 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을 무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침수방지시설은 집중호우 시 외부로부터 빗물 유입을 막는 물막이판과 주택 내 하수구의 역류를 막는
2025-05-16 17:08:46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하절기에 모기, 바퀴벌레, 파리 등 위생해충 발생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모집·선발된 '서초 해충특공대'가 5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초 해충특공대, 위생해충 방역활동 본격 실시'서초 해충특공대'는 20∼80대의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동네 사정에
2025-05-16 17:07:37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5월 13일부터 3일간 민원 및 대면 업무가 많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청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과 청렴 감수성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구와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간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용산구, 청년공무원 대상 '청렴 힐링 프로그램' 운영최근 공직사회에
2025-05-16 17:06:29
동작구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아동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어린이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물청소 작업을 완료했다.동작구는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28개소 어린이공원에 대해 일제 물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은 희망어린이공원 청소 모습..이번 작업은 지난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공원 2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동
2025-05-16 09:07:39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2025-05-16 08:19:11
영등포구 신길2구역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통해 최대 45층, 총 1,332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영등포구 신길2구역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통해 최대 45층, 총 1,332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신길2구역(신길동 205-136번지 일대)은 지난 2008년 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2014년 정비구역
2025-05-16 08:16:23
서울 용산구가 5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인 한남시범아파트의 재건축을 위해 서울시에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상정을 요청하며, 본격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조감도한남시범아파트는 1970년대 서울시의 서민 주거 안정 정책에 따라 조성된 시범아파트 중 하나로, 현재 구조물의 노후화와 시설 낙후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생활 불편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
2025-05-16 08: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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