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고객의 구매부터 보유, 잔존가치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고객 가치 극대화에 나선다.
기아, 전동화 모델 라인업 확대 및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객 가치 극대화
3일 기아는 올해 1월 전기차 구매 고객 혜택을 강화한 전략을 실행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 개인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니즈에 맞춘 세분화된 서비스로 전기차 경험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날 기아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구매-보유-관리'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친 고객 경험 혁신을 달성하고, 국내 전동화 시장의 진정한 대중화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PV5'와 'EV6'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전용 PBV 모델인 PV5의 상품 라인업을 총 10종으로 확장해 선택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또한 기아는 상품과 구매, 보유, 잔존가치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고객 맞춤형 전기차 솔루션을 제시하며 독보적인 전기차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기아 관계자는 '고객 라이프 전 단계의 맞춤 솔루션으로 국내 EV 시장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