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GS, 1분기 영업이익 1조2586억…중동발 유가 상승에 실적 급증

박희주 기자

등록 2026-05-13 12:11

GS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재고 효과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GS25

GS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8424억 원, 영업이익 1조2586억 원, 당기순이익 82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47%, 영업이익은 62.15%, 당기순이익은 230.02%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실적 개선 폭이 컸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9.88%, 영업이익은 56.68%, 당기순이익은 183.6% 늘었다.


GS는 이번 실적 개선 배경으로 중동 사태에 따른 일시적 재고 효과를 꼽았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재고 평가 이익이 확대되면서 전체 연결 실적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정유 사업의 실질 수익성은 기대에 못 미쳤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재고 효과를 제외하면 정제마진 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석유화학과 윤활유 사업도 수익성이 둔화됐다. 유가 상승에도 제품 가격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이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GS는 2분기에도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정유 부문이 이러한 불확실성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향후 실적 방향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주

박희주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