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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 개시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3-16 08:39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시범 서비스 중인 모셔널 아이오닉 5 로보택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Uber)와 함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이용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운영 지역은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Resorts World Las Vegas)’ 등 라스베이거스대로(Las Vegas Boulevard) 주변 지정 호텔, 다운타운(Downtown), 타운스퀘어(Town Square) 상업지구 등이며, 모셔널은 이용 가능한 지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우버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한 고객의 경로가 이번 서비스 운영 구역에 포함되면 모셔널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자동으로 배차된다. 로보택시가 배차된 고객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일반 호출 차량과 동일한 가격으로 로보택시를 이용하거나 일반 차량으로 재배차를 요청할 수 있다.


로보택시가 픽업 장소로 도착하면 승객은 우버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탑승할 수 있다. 승객이 탑승하면 환영 메시지와 안전벨트 착용 안내 등이 음성으로 안내한다. 만약 이동 중 도움이 필요한 승객은 언제든 우버 앱을 통해 상담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보택시를 선호하는 고객은 우버 앱 설정을 통해 로보택시 ‘탑승 선호도(Ride Preferences)’를 선택할 수 있다.


모셔널과 우버는 2022년 체결한 10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수백만 이용자 네트워크를 결합하며 자율주행 대중화를 가속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2022년 초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우버이츠(Uber Eats) 배달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연말 라스베이거스에서 라이드헤일링(Ride hailing) 파일럿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모셔널과 우버는 자율주행 차량 운영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모셔널 로보택시는 우버에서 제시한 모든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


모셔널은 현대차그룹과 협업해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무인 자율주행 및 라이드헤일링(Ridehailing) 서비스에 특화된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개발했다.


모셔널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U.S. Federal Motor Vehicle Safety Standards, FMVSS) 인증을 받은 SAE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이다.


이번 시범 서비스 단계에서는 보다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량 운영자가 운전석에 탑승한다. 모셔널은 시범 서비스 단계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 등을 확보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해 올해 말부터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모셔널 상용화 부사장 데이비드 캐롤(David Carroll)은 “그 동안 축적된 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우버와 협력할 준비가 됐다”며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모셔널은 우버 이용자들이 요청하는 다양한 경로를 안전하고 매끄럽게 주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버 자율주행 모빌리티·배송 총괄 본부장 사르프라즈 마레디아(Sarfraz Maredia)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모셔널과 자율주행 택시를 개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서비스는 안전 및 신뢰를 중시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이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공동 목표의 일환” 라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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