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5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양천공원 일대에서 '온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평생학습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5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양천공원 일대에서 '온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평생학습축제'를 연다고 22일
2025-04-22 12:36:25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은 지난 19일(토) 서리풀청년아트센터에서 '2025 클래식다방 관객평가단 '서리풀 Tutti'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 클래식다방 관객평가단 '서리풀 Tutti' 출범'서리풀 Tutti(투티)'는 서리풀 악기거리의 음악 종사자와 클래식 전공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관객평가단이다. 이
2025-04-22 12:32:09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23일부터 검단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659 노선이 운송 개시된다고 22일 밝혔다.인천 서구는 오는 23일부터 검단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659 노선이 운송 개시된다고 22일 밝혔다.신규 개통되는 M6659 버스는 검단초등학교에서 여의도복합환승센터까지 운행된다. 구에 따르면, 차량 4
2025-04-22 12:30:51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하수 악취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심 내 하수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서울 용산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하수 악취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2025-04-22 12:28:50
SK텔레콤이 지구의 날을 맞아 모바일 청구서 '빌레터(Bill Letter)' 내에 녹색생활 실천을 돕는 신규 서비스 '에코레터'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SK텔레콤이 지구의 날을 맞아 모바일 청구서 '빌레터(Bill Letter)' 내에 녹색생활 실천을 돕는 신규 서비스 '에코레터'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앞서 SKT는 종이 청구서를 전자화한 빌레터
2025-04-22 12:27:52
원도심 내 낡고 위험한 골목길이 안전하고 매력적인 골목길로 탈바꿈했다.남동구, 원도심 골목길 정비로 보행·생활환경 개선남동구는 모래내로(구월동 349-32번지) 일대 보행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골목길 정비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빌라 밀집 지역에 빛이 들지 않은 어둡고 좁은 골목길로, 도로 파손과 범죄 발생 우려
2025-04-22 12:24:51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건강·치유를 목적으로 한 관광활동인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연말까지 15곳을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한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건강·치유를 목적으로 한 관광활동인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연말까지 15곳을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한다.경기도는 지난 21일 박래혁 경기도 문화
2025-04-22 12:18:53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9일 송림4동에서 찾아가는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송림4동에서 찾아가는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힐링데이'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이날 나눔장터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잡화, 도서 등 중고 물품과 기부받은
2025-04-22 12:14:48
서울 동작구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공원 경계 10m 이내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15일 관내 30개 어린이공원 경계로부터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사진은 동작구 태양 어린이공원 전경동작구(구
2025-04-22 11:11:36
서울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기습 불법시위에 대해 형사고발과 손해배상 소송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전장연 지하철 시위 모습 (자료사진) 서울시는 전장연이 4월 21일(월) 오전 8시부터 시행한 지하철 탑승시위로 인해 4호선 열차 지연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출근길에 큰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
2025-04-21 18:10:27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