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3일 (금)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는 5월 26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인천·부산·제주·여수·속초·포항·서산 등 ‘7대 기항지’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2025-05-26 10:12:58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공기업 최초로 ‘업무용 공유 차량 서비스’를 도입해 차량 운영비용 절감에 나선다.한전은 5월 23일(금) 16시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와 ‘업무용 공유 차량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전은 5월 23일(금) 16시 서울
2025-05-26 09:25:22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열린 한우·한돈·낙농 무료 시식회가 지난 주말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추진됐다고 23일 전했다.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열린 한우·한돈·낙농 무료 시식회가 지난 주말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추진됐다
2025-05-23 17:00:47
기상청은 2025년 여름(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초여름인 6월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23일 발표했다.기상청은 2025년 여름(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초여름인 6월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23일 발표했다.기상청은 기후예측모델과 대기·해양 현황을 분석한 결과, 6월부터 8월까지 우리나라의 평균
2025-05-23 13:43:57
기아의 전기 콤팩트 SUV EV3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소형 전기차로서의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기아는 EV3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기아는 EV3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
2025-05-23 11:13:58
현대자동차·기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ACR, Automatic Charging Robot)’ 실증에 나선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시연 후, (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
2025-05-22 15:35:21
부산 도심에서도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2일 부산광역시 사상구에서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 메인 조감도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은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신규 조성되는 국립 휴양림으로, 부산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수려한 입지에 위치한다. 이번
2025-05-22 12:23:10
현대자동차가 5월 21일 ‘2026 그랜저’를 공식 출시하고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대폭 기본화한 신규 트림 ‘아너스(Honors)’를 선보이며 상품성과 선택의 폭을 동시에 확대했다.현대자동차가 5월 21일 출시한 ‘2026 그랜저&rsq
2025-05-21 17:20:34
국토교통부는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14개 차종 16,577대에 대해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리콜 대상 자동차(셀토스) 기아는 셀토스 등 2개 차종 12,949대에서 고압파이프 제조 불량으로 인한 연료 누유 가능성이 확인되어 5월 28일부터 리콜을 시행한다. 해당 결
2025-05-21 12:32:28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총 40만장의 숙박할인권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눠 배포
2025-05-21 12:29:40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