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3일 (토)
안녕하세요 한창석 기자입니다
서울 성북구가 노숙과 질환으로 복합적 위기를 겪던 한 중장년 주민에게 주거와 건강, 경제적 자립을 종합 지원해 안정된 삶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도왔다고 19일 밝혔다.종암동 민관 통합사례회.지난해 여름, 성북구 동주민센터와 희망복지지원팀은 수년간 이어진 질환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원 방문조차 어려운 주민의 사정을 접하고 현장을 찾았다. 해당 주민은 오랜 노숙
2025-08-19 09:05:25
서울 성북구 돈암2동은 한마음교회와 주민자치회 행복나눔분과가 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특별모금에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한마음교회 211만 원·주민자치회 20만 원 성금 기탁지난 13일 진행된 특별모금에서 한마음교회는 211만 원을, 주민자치회 행복나눔분과는 2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2025-08-19 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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