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3일 (토)
안녕하세요 서원호 기자입니다
동작구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특화 진로 체험’을 확대 운영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특화 진로 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상반기 각급 학교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협력으로 소방관, 사서, IT전문가 등 28개 체험처를 발굴해 약 1,6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07-21 09:33:55
마포구가 운영하는 직영 스터디카페 ‘스페이스’가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4년 ‘스페이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전반적인 시설 이용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주된 선택 이유는 ‘저렴한 이용료’, ‘쾌적한 환경과 우수한 시설&r
2025-07-21 0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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