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8일 (금)
안녕하세요 서원호 기자입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7월 25일 구보를 통해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용산구, '한남2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재개발 본격화이는 2021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성과다.한남2구역은 보광동 272-3번지 일대, 면적 11만4,580.6㎡
2025-07-25 1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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