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6일 (수)
안녕하세요 서원호 기자입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 부담을 경감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관악구, 집안일 돕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인기 폭발…조기 마감 후 추가 모집'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육아에 어려움을
2025-07-21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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