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4일 (월)
안녕하세요 서원호 기자입니다
영등포구가 구민이 ‘빨간우체통’을 통해 전한 위기 사연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영등포형 통합사례관리 체계’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빨간우체통 설치 모습.‘빨간우체통’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직접 요청하기 어려운 위기 주민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2025-08-01 08: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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