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6일 (수)
안녕하세요 서원호 기자입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학교와 가정, 학원 외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청소년 아지트’ 8곳을 운영 중이다.‘앤터아지트’에서 놀이활동 하는 아이들.노원구는 2020년 1월 3개소를 처음 개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아지트 수를 늘려 현재 총 8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 관련 전용
2025-08-05 0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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