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
안녕하세요 서원호 기자입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05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와 파손이 심해진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 일대를 보행자 중심의 명품거리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양천구, 20년 지난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 보행자 중심 명품거리로 새단장대상 지역은 신월4동 오목로3길 41부터 오목로4길 30까지 약 1.5㎞ 구간으로, 최초 조성 이후 20년이 지나 보
2025-06-17 1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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