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안녕하세요 서원호 기자입니다
서울 여의도 하늘을 수놓은 ‘서울달’이 개장 1년 만에 누적 탑승객 5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 이후 하루 평균 228명, 총 235일 동안 안전 비행을 이어왔다고 17일 밝혔다.‘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130m까지 떠올라 한강과 도심의 주
2025-08-17 2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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