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1동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마을 축제가 오는 7일 암사역사공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암사골 축제 현장.
강동구 암사1동은 오는 7일 암사역사공원(암사동 137-2)에서 ‘2026 함께가치 암사골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암사1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민 화합을 목표로 직접 기획했다.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행사 장소 대신 암사역사공원을 택했다.
공연은 태권도 시범으로 시작한다. 이어 자치회관 프로그램 참여팀의 라인댄스와 한국무용, 마술 공연, 개막식, 초대가수와 지역가수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비누공예·가죽공예·달고나 만들기·타로 운세 보기·각종 게임이 운영된다. 주민 11개 팀이 참가하는 벼룩시장과 먹거리·음료 공간도 마련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제인 만큼 서로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