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오는 28일 구청에서 15개 기업이 156명을 현장 채용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중구 일자리박람회_홍보포스터.
서울 중구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2026 중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2023년 일자리경제과 신설 이후 중구는 2,130여 명의 민간 취업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동국대학교·아성다이소·한국맥도날드·롯데쇼핑·이마트 에브리데이·선진버스 등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은 매장관리·판매, 호텔·외식, 영업관리, 운전, 경비·미화, 산후조리, 장례·웨딩서비스 등 다양하다. 기업별 채용부스에서 근무조건을 확인하고 채용담당자와 1:1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중장년내일센터 등 6개 기관이 취업지원관을 운영한다. 청년·경력보유여성·중장년·어르신 등 구직자 상황에 맞는 상담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도 제공된다.
면접 준비 프로그램도 갖췄다. 지문적성검사·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정화예술대학교 부스에서는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청 앞 분수대에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의 '일자리부르릉버스'가 찾아와 이력서 사진 촬영과 AI면접 체험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일자리를 찾는 구민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인재를 찾는 기업에는 좋은 인연을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취업과정을 세심히 지원해 원하는 구민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