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예비부모와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양육 준비부터 아이 감정 이해까지 다루는 부모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우리 아이 감정코칭교육 안내 포스터.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1월 14일과 19일 예비부모교육과 감정코칭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4일에는 '우리도 엄마·아빠는 처음이야'를 주제로 예비부모 주말교육이 열린다. 양육의 기본과 부모 역할을 점검하고 아이를 맞이하기 전 현실적인 준비 방법을 다룬다.
19일에는 '우리 아이 감정코칭: 평생가는 우리 아이 마음근육 만들기'를 주제로 영유아 양육자 교육이 진행된다. 울음·떼쓰기·화내기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아이의 감정 표현을 이해하고, 부모가 어떻게 공감하고 반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예비부모와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부모가 되는 일은 누구에게나 처음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 역시 배움이 필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도 함께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