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는 24일 '2026 인천무형유산대축제' 개최

서원호 기자

등록 2026-10-20 16:58

인천광역시가 지역의 독창적인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시, 오는 24일 '2026 인천무형유산대축제' 개최

인천시는 24일 오후 1시부터 월미도 갈매기홀 특설무대에서 '2026 인천무형유산대축제'를 개최한다. (사)인천광역시무형유산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의 맥을 잇는 우리 문화 무형유산'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축제에는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전통예능 공연 9종목과 전통공예 전시 4종목을 시민들에게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꽃맞이굿, 황해도평산소놀음굿, 남창가곡, 경기12잡가, 규방다례, 휘모리잡가, 서곶들노래, 갑비고차농악, 부평두레놀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서곶들노래와 부평두레놀이는 인천 고유의 농경생활과 공동체 문화, 향토 농악의 멋을 생생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축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서는 궁시장, 단소장, 지화장, 대금장 등 4개 종목의 작품이 공개된다. 이를 통해 전통 장인들의 섬세한 기술과 높은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다.


장은미 시 문화유산과장은 '인천의 무형유산은 오랜 세월 지역의 삶과 지혜가 축적되어 온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친숙하게 느끼고, 세대를 이어 전승되어 온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10-21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