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폐차장 폐냉매 회수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서원호 기자

등록 2026-10-09 13:39

‘폐자동차 폐냉매 회수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식 현장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본부장 윤완우)는 10월 8일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경기연합지부·인천지부 및 폐냉매 재생 전문기업 비에스에코앤모어와 ‘폐자동차 폐냉매 회수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자동차에서 발생하는 폐냉매의 적정 회수와 재생을 활성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자동차의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냉매가 적정하게 회수·처리될 수 있도록 공단은 제도 안내와 사업추진 현황 관리,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담당한다. 폐차협회는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현장 애로사항 수렴을, 폐냉매 재생 전문기업인 비에스에코앤모어는 폐냉매 회수에 필요한 작업 방법과 주의사항 교육,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회수 실적이 우수한 폐차장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현장 여건에 맞는 회수 방법 개선 등을 통해 폐냉매 회수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폐냉매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등 폐자동차 폐냉매의 적정 회수 및 재생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윤완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차 현장에서 폐냉매가 보다 체계적으로 회수되고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공단은 유관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자원순환 확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10-10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