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약 3년간 진행된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의 수리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수리 후
이번 수리는 문화재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훼손된 부분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공사를 통해 주요 목조 구조물에 대한 정밀 보수와 보강 작업이 이뤄졌다.
이 날 국가유산청은 수리 현장의 목구조 조립 과정을 비롯해 공사 전후의 상세 사진 자료를 함께 공개했다. 이를 통해 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건축물의 변화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수리 공사가 완료된 대성전은 유교 문화의 정수이자 상징적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공고히 하게 됐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소중한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유지 관리와 보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