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잡기 위해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와 전문가 맞춤 상담을 연중 제공한다.
천호보건지소 건강관리센터강동구는 천호보건지소 건강관리센터에서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고혈압·고혈당·지질이상 등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센터를 방문하면 기초 설문 뒤 혈압, 허리둘레, 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종 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영양사·운동 전문가가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운동을 처방하는 1대1 맞춤 상담도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천호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정확한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