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잔 샤키야(왼쪽)·일리야 벨랴코프(오른쪽) 씨를 대학 글로벌 홍보대사(CUFS Global Ambassador)로 위촉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6월 19일(금) 방송인 수잔 샤키야(Shakya Sujan Ratna)와 일리야 벨랴코프(Ilya Belyakov)를 대학의 글로벌 홍보대사(CUFS Global Ambassador)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문휘창 총장,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 고민석 특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글로벌 홍보 협력 방향에 대한 환담이 진행됐다.
사이버한국외대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한 수잔 샤키야 홍보대사는 한국과 네팔의 문화교류를 이어 온 방송인 겸 문화교류 활동가다.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서울시 명예시민, 서울출입국·외국인청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해 왔다. 저서로는 ‘지극히 사적인 네팔’이 있다.
러시아 출신인 일리야 벨랴코프 홍보대사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러시아 대표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러시아어·문화 교육 전문가다.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강의, 의료통역, 기업 교육·훈련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국내 주요 매체 기고는 물론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맛있는 러시아어’, ‘러시아어 쉽게 말하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낸 바 있다. 현재는 수원대학교에서 러시아어와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네팔, 러시아어권을 비롯한 국내외 외국인 학습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대학의 온라인 고등교육 역량과 특화 교육과정을 보다 폭넓게 알려 나갈 방침이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대학 및 교육과정 소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확산, 글로벌 학습자 대상 소통 활동 등에 협력하며 대학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한국 사회와 글로벌 학습자를 연결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 분을 모시게 돼 기쁘다”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사이버한국외대의 온라인 고등교육 역량과 특화 교육과정이 더 많은 국내외 학습자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7월 16일(목)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의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라면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와 이메일(ipsi@cufs.ac.kr), 카카오톡(cufs)으로 개별 상담 또한 제공한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