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 15일 시작…'구로형 기본사회' 지정주제로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6-15 10:00

구로구가 주민 아이디어를 예산에 직접 반영하는 정책제안 공모를 올해도 실시한다.


제2회 구로구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 홍보 포스터.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제2회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공모는 주민이 제안한 정책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구정 운영 방향인 '구로형 기본사회'를 지정주제로 선정했다.


구로형 기본사회는 사회서비스 확대·주민소득 증대·주거환경 개선·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4개 분야 중 하나 또는 자율주제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예산 규모나 사업 범위에 제한이 없으며, 예산편성 및 사업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로구민은 물론 구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구성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건까지 제출 가능하다. 구로구 누리집 내 '구로1번가'의 '예산편성 정책공모' 게시판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창의성·실현 가능성·지속성·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9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이 수여된다. 문의는 기획예산과 지속가능발전팀(02-860-2102으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를 마련했다"며 "구로형 기본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06-15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