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이번 주말 성내동 빗살문화공원을 야외 공연 무대로 꾸민다.
버스킹 공연 현장.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성내동 빗살문화공원에서 '청년 예술가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연 시간은 1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다.
총 7개 팀이 무대에 올라 어쿠스틱 음악, 마술, 힙합,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천호로데오거리를 찾는 방문객과 공원 이용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이 이번 주 거리 공연 현장을 찾아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