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르신 무더위쉼터 220개소 6월 1일부터 운영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5-28 09:20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어르신 무더위쉼터' 220개소를 운영한다.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구로구는 복지관 6개소, 경로당 209개소(구립 54·사립 155), 안전숙소 5개소 등 총 220개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8개소 늘었으며, 특히 야간 접근성을 고려해 안전숙소를 지난해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했다.


무더위쉼터는 일반·연장·야간쉼터로 나뉜다. 일반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연장쉼터를 운영한다. 


경로당과 복지관은 주말·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 6개소는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간쉼터는 폭염특보 발효 시 7~8월 안전숙소 5개소에서 평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운영한다. 야간쉼터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본격 운영에 앞서 5월 중 구급함 비치 여부, 안내간판 설치 상태, 냉방기 작동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고 노후·미작동 냉방기 수리도 마쳤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어르신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무더위쉼터 운영과 대응체계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05-28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