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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박희주 기자

등록 2026-04-28 11:22

안랩(대표 강석균)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선정됐다.


안랩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향후 5년간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대만, 일본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현지화 기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엑스디알)’,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티아이피)’, OT 전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안랩 EPS(이피에스)’,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XTG(엑스티지)’, 디도스 대응 전용 솔루션 ‘안랩 DPX(디피엑스)’ 등 다양한 제품군이 국가별 상이한 IT 환경과 보안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안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글로벌 마케팅, 인증 및 특허 확보, 기술 컨설팅, 해외 영업 활동 등에 활용하며, 대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전략 국가와 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한층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과 현지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각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대외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무역 구조를 위해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소비재(뷰티·식품 등) △첨단산업(AI·반도체 등) △주력산업(자동차·기계 등) 분야의 수출 유망 기업 100개사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별 사업 지원비 배정과 함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등 전문기관의 마케팅, 해외 인증 및 특허, 수출 금융, 기술 컨설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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