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올해 1분기 공약사업과 구청장 지시사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잇달아 열었다.
구로구는 15일 창의홀에서 ‘2026년 1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공약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 15일 창의홀에서 '2026년 1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상 추진 중인 공약사업 25건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보고회에는 17개 부서가 참여해 추진계획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부서별로 보고했다.
점검 대상 사업에는 노후 동 청사 건립, 소상공인 홍보 플랫폼 구축, 노인복지회관 건립, 역세권 재개발 추진,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학교 교육환경 개선, 여성친화 안심도시 조성,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 등 25개가 포함됐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르네상스홀에서 '지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도 열렸다. 지역경제과·교통행정과·주차관리과·도로과·공원녹지과·청소행정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해 총 7건의 지시사항 이행 현황을 보고했다.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동행버스 운영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및 대체부지 검토, 겨울철 제설 대응, 안양천 전망대 휴식시설 보완, 분리배출 질서 확립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