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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7 코나’ 출시…사양 강화·가격 인하로 경쟁력↑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4-07 10:21

현대자동차는 4월 7일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강화한 소형 SUV ‘2027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용 ‘블랙 휠’이 새롭게 적용된 2027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반영하고 트림별 구성 최적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H-Pick’ 트림에는 주요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는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게이션,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등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됐다. 기존에는 선택 옵션이었던 사양을 기본화해 구매 부담을 줄이고 체감 가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을 재구성해 가격을 낮췄다. 인조가죽 시트와 내장재를 ‘컴포트 초이스’ 옵션으로 분리하고 일부 편의사양을 상위 트림으로 조정하면서 판매 가격을 49만원 인하했다.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사양을 조정해 추가로 59만원 낮췄다.


외관 선택지도 확대됐다.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는 전용 블랙 휠이 새롭게 추가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포켓몬, 뽀로로, 타요, 잔망루피 등 캐릭터 기반 인포테인먼트 테마를 구독형 서비스(FoD)로 제공해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기준 모던 2429만원, H-Pick 2647만원, 프리미엄 2875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은 모던 2360만원, H-Pick 258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896만원부터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까지 구성된다.


현대차는 출시를 기념해 5월 5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행사에서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블랙 익스테리어 모델과 함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경제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라인업을 정교하게 구성했다”며 “2027 코나가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갖춘 소형 SUV로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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