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서리풀 가드너’ 회원들의 가드닝 활동 모습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성희)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생명을 불어넣는 유기화분 C.P.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초구 내 버려진 유기화분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친환경 가드닝 활동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3차년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19일(목) ‘서리풀 가드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리풀 가드너’ 회원들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가드닝’ 활동을 통해 서초구 내 복지시설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분갈이 지원을 실시해 왔다. 또한 2025년에는 ‘반려식물 치료 상담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식물 육성 관련 고민을 상담하고, 식물을 치료해 주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따뜻한 봄을 맞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가드닝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이성희 관장은 “올해 3차년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서리풀 가드너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서초구 친환경 가드닝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가드너’ 회원들은 오는 3월부터 ‘찾아가는 가드닝’, ‘반려식물 치료 상담소’, ‘우리동네 골목 가드닝’ 등을 통해 개인·단체·인근 상점을 대상으로 지역 내 반려식물 가드닝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