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스마트 기기 1∼2종을 제공하고, 이를 '오늘건강' 스마트폰 앱(APP)과 연동해 6개월간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받고,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맞춤형 임무 제공,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사후 건강평가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앱 설치 및 활용이 가능하고 본인 명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연수구민 200명으로, 구는 올해부터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자(4∼5등급)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연수구보건소 지역건강팀(032-749-8197, 8142)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2층 방문보건실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하며 지난 2년간 총 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성과를 거뒀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 만족도는 94.5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수구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손수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