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경찰, 민생물가 교란 범죄 8개월 특별단속…신고 보상 최대 5억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3-03 11:41

경찰이 민생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범죄에 대해 8개월간 대대적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물가 교란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먹거리 등 체감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장 질서 회복을 위한 범정부 대책의 일환이다.


이번 단속은 △매점매석·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등 물가안정 저해행위 △정책자금 제3자 부당 개입 △암표 매매 △의료·의약 분야 리베이트 △할당관세 편법 이용 △집값 담합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각종 불공정행위 등을 전방위적으로 포함한다. 학원법·방문판매법 위반, 임대료 인상 제한 회피, 관리비 초과분 부당 취득 등도 수사 대상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해 자체 첩보 발굴과 관계부처 협업을 병행한다. 시·도청 수사부서와 일선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신속히 수사에 착수하고, 범죄수익은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통해 끝까지 환수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매점매석,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암표 매매 등은 서민 체감 경제를 악화시키는 악질적 범죄”라며 “경찰의 모든 수사역량을 집중해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지난해 7월 민생범죄 신고보상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상향했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정부는 경제부총리 주재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와 연계해 물가 안정과 시장 교란 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