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요양원 입소자 대상 찾아가는 구강 건강관리 실시인천시 남동구는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요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건강관리 사업을 한다고 27일 전했다.
남동구 보건소는 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를 희망하는 요양시설을 모집했으며, 요양원 66곳, 총 2,16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적절한 구강 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요양원에 근무하는 돌봄 종사자 등 직원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을 시행한다.
한편, 남동구 보건소는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불소 용액 배부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치과실(032-453-5142, 6023)로 연락하면 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강건강 취약계층에 사전 예방적 구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한 구강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보건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수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