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용산구, 2026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 본격 운영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2-05 10:26

용산구, 2026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 본격 운영용산구, 2026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 본격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청소년 진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는 지역 내 직업 체험 자원과 관내 학교를 잇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미디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선진형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처와 학교를 연계해, 실제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문가와 대학생의 지도, 창작물(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프로젝트: 미래야'에서는 영상 분야 창업 교육과 개인 상표(브랜드) 발표 체험을 운영해 문화예술 역량을 지닌 청소년이 창업 가능성과 진로 확장성을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용산구 직업체험 박람회(미래교육한마당)'와 '행복진로콘서트'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을 초청하고, 청소년과의 소통 자리도 마련한다. 학부모·전담 교사 등 가정·학교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또한 민·관·학이 함께하는 '진로지원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 전반을 논의하고, 신규 자원을 지속 발굴해 진로 정보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미래 사회에서는 정해진 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선택하는 자기주도성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