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파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시행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1-02 12:00

파주시가 시민 부담 완화와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파주시청 전경.2일 파주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각종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어제(1일)부터 시행된 이번 조치로 그동안 일부 대상자에게만 적용되던 수수료 감면·면제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확대됐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에 한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감면이나 면제가 적용돼 왔다. 파주시는 제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면 무료화를 결정했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관련 법령에 따라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파주시는 관내 40개소에서 총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주민들이 행정기관 방문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민원창구 혼잡을 줄이고, 시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소액이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수수료 부담이 사라지면서 시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위치와 운영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과 정부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