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유럽 자동차 탄소규제 대응… 부품사 온실가스 종합 지원

서원호 기자

등록 2025-09-22 10:42

국립환경과학원이 유럽연합(EU)의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제도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 자동차 부품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산정부터 감축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사업을 9월 22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연기관 전과정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개념 

이번 지원은 자동차 산업 전 생애주기에 걸친 탄소 규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의 원료 채취, 부품 제조, 완성차 생산, 운행, 폐기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투입과 온실가스를 정량적으로 평가해 관리하는 제도에 맞춘 대응책이다.


환경과학원은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중소 부품사 16개사, 총 43개 부품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전과정평가와 국제 검증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제조 공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비롯한 탄소배출량 실측 조사, 평가 및 국제 검증 대응 교육, 온실가스 다배출 공정에 대한 맞춤형 감축 자문 등이다. 첫 지원 활동으로 연구진은 이날 부품 제조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자료 등 평가 자료를 직접 수집한다.


연구진들은 2026년 5월까지 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탄소배출량 평가 교육과 감축 자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모터 등 일부 부품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제도의 이해도와 평가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감축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박준홍 국립환경과학원 모빌리티환경연구센터장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탄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인 부품사 육성”이라며 “부품사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면밀히 분석해 배출량이 큰 공정에는 맞춤형 감축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