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중구, 직급별 소통 특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서원호 기자

등록 2025-09-26 10:00

서울 중구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급별 소통 특강’을 진행했다.


직급별 소통특강 2회차.

구는 이번 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직급별 상황에 맞는 ‘대화의 기술’을 전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첫 특강에는 팀장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리더십 클라우드 윤수환 대표가 강사로 나서 “팀원과의 대화 속에는 항상 생각·감정·욕구가 숨어 있다”며 “이를 읽어내는 것이 소통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즉석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실제 갈등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을 통해 팀원 입장에서 대화를 연습하는 실습이 이어졌다. 


교육을 마친 팀장들은 “대화 속 숨은 뜻을 이해하도록 노력하겠다”, “팀원의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4일에는 7급 이하 실무직원 40여 명이 ‘또 만나고 싶은 실무자의 말하기 기술’을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박원영 WYP 교육컨설팅 대표는 “긍정의 언어는 일상 대화뿐 아니라 업무 수행 과정에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며 “내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들릴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내가 말하는 방식이 업무 태도를 어떻게 비춰지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작은 말 한마디가 팀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음을 깨달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중구는 오는 10월과 11월에도 세대 간 소통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대화가 막히면 오해가 쌓이고, 업무 수행과 직장 내 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직원들이 소통을 통해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