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관내 임신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0여주시보건소, 하반기 '출산준비교실' 운영.
출산준비교실은 9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출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및 유방관리, 건강한 분만법, 행복한 태교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10월 15일에는 여주박물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태명을 캘리그라피로 직접 써보고 압화로 꾸미는 체험을 통해 태아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신청은 보건소 등록 임신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공공산후조리원 1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 031-887-3638)로 신청할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들이 태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출산과 육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애착 형성이 이루어져 여주시 임산부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