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7년 만에 열린 '2025 고양 미래 진로박람회' 성황리 개최

서원호 기자

등록 2025-08-28 14:10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이 공동 주최하고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이 주관한 '2025 고양 미래 진로박람회'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7년 만에 열린 '2025 고양 미래 진로박람회' 성황리 개최

이번 박람회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대규모로 열린 진로박람회로, 고양시 중학생 2,200여 명과 교원·관계자 및 체험부스 운영진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박람회는 고양특례시 백석별관 1∼3층을 활용해 개최됐다. 그동안 공실로 남아 아쉬움이 컸던 공간을 임대료 부담 없이 활용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유익한 체험의 장으로 제공한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박람회에는 항공, 드론, AI, 로봇 등 신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미디어아트 등 생활·문화·창작 분야에 이르기까지 총 82개의 진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미디어판타GY' 프로젝트의 성과물이 처음 공개됐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 상영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교육가 존 듀이(John Dewey)의 말을 인용하며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의 창조적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의 실무를 총괄한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